이번 시즌 새롭게 제안하는 브라운햇의 “로즈 초커” 입니다. 고급 이태리 울 원단을 사용해 한 가닥씩 뽑아 트리밍 디테일을 더했으며 어떠한 룩에 착용하여도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로 목에 둘러 착용하셨을 때 가장 예쁜 길이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장미꽃 모양 코르사주가 놓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무드가 연출되는 매력적인 초커입니다. 여유 길이의 스트랩으로 두 번 둘러 착용하시거나 늘어트려 착용하시는 등 여러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제안하는 브라운햇의 '리버서블 라쿤 케이프'입니다. 브라운햇 고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무드를 녹인 제품으로 착용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비율의 케이프 패턴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양옆의 스트랩을 묶어 러블리하게 연출해도 되시지만 내추럴하게 늘어트려 시크하게 연출하는 등 스타일링 방법이 다양하며 리버서블(양면)으로 되어 있어 케이프 하나로 여러가지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라쿤 퍼와 울 원사를 이용해 톡톡하면서 부드러운 텍스처를
이번 시즌 무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니트 머플러 플레어 햇’입니다. 중량이 매우 높은 어린 양모를 압착해 만든 램스울100% 고급 펠트와 니트를 결합해 심플함 속 멋스러운 무드가 담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클래식함을 강조하기 일반적인 플레어 챙보다 와이디하게 제작하였으며 자연스럽게 목을 감싸 넘기거나 머플러처럼 착용해도 되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스웻밴드 안쪽 부분에 벨크로(찍찍이)를 장착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번 시즌 무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니트 머플러 플레어 햇’입니다. 중량이 매우 높은 어린 양모를 압착해 만든 램스울100% 고급 펠트와 니트를 결합해 심플함 속 멋스러운 무드가 담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클래식함을 강조하기 일반적인 플레어 챙보다 와이디하게 제작하였으며 자연스럽게 목을 감싸 넘기거나 머플러처럼 착용해도 되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스웻밴드 안쪽 부분에 벨크로(찍찍이)를 장착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고급 울 원사들을 톤 온 톤 컬러로 매칭해 핸드 메이드로 엮어 내려 간 숏 비니로 수공예적 터치가 많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깃털과 같은 가벼운 실로 배색 포인트를 주었고 끝 단 트리밍에는 꽃 망울과 같은 조직감을 줌으로 캐주얼 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주고자 했습니다.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한 공정상 하루 1-2개 정도만 제작이 가능한 아트 피스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TRICOT PAR BROWN HAT] 브라운햇의 스테디셀러인 보닛 비니 패턴을 디벨롭하며 니트 원사로 전개한 '쁘띠 보닛'입니다. 심플하지만 얼굴의 가려지는 각도에 신경을 많이 쓴 디자인이며 편안하게 감싸지는 형태의 보닛으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알파카와 울 혼용의 원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시며 소재 텍스처만으로도 귀여우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제품입니다. 리본을 묶어 착용하시거나 캐주얼하게 느려
[TRICOT PAR BROWN HAT] 브라운햇 고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무드를 녹인 새로운 형태의 니트 이어 머플러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패턴까지 많은 프로토타입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진주 비딩 장식을 통해 우아함을 보여주며 이어 머플러를 목에 감싸 착용하시거나 늘어트려 연출하는 등 스타일링 방법이 다양한 제품입니다. 캐시미어와 슈퍼 파인 울 혼용의 소재로 부드러우면서 유연한 느낌을 자아내며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
[TRICOT PAR BROWN HAT] 브라운햇 고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무드를 녹인 새로운 형태의 니트 이어 머플러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패턴까지 많은 프로토타입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진주 비딩 장식을 통해 우아함을 보여주며 이어 머플러를 목에 감싸 착용하시거나 늘어트려 연출하는 등 스타일링 방법이 다양한 제품입니다. 캐시미어와 슈퍼 파인 울 혼용의 소재로 부드러우면서 유연한 느낌을 자아내며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
[TRICOT PAR BROWN HAT] 브라운햇의 아이코닉함을 담은 보닛을 반다나 형태로 전개한 ‘니팅 커치프’ 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턴으로 기존 보닛과 달리 뒷면이 개방되어 있어 드라마틱하게 연출하기 좋으며 스타일링 방법이 다양한 제품입니다. 햄라인에 핸드메이드 니팅 레이스를 둘러 캐주얼함 속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었으며 브라운햇 고유의 위트 있는 무드를 자아냅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쁘띠 트루퍼 햇’ 입니다. 챙을 올려 귀여운 캡 스타일로 쓰시거나 귀 이어 플랩 부분을 내려 심플하게 쓰기 좋습니다. 일반적인 트루퍼 햇의 부한 느낌과 달리 이어 플랩 부분의 쁘띠한 길이감으로 보다 데일리한 무드로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심플한 울 원단과 에코 양털을 더해 캐주얼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