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햇의 시그니처 언발란스 클로슈의 썸머 버전입니다. 챙 각도가 드라마틱하게 언발란스로 잡혀있어 얼굴형이 갸름해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쓰는 각도에 따라 얼굴형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천연 라피아(Raffia) 줄기를 촘촘하게 엮어 만든 모체에 블랙 컬러의 리본을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장식한 흔하지 않은 스타일의 썸머 클로슈입니다. 스웻밴드 안쪽 부분에 밸크로를 장착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프린지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트로 선 바이저입니다. 쁘띠한 챙 길이감으로 귀여움을 자아내면서도 양 옆을 넓히고 챙의 각도를 살짝 숙여 맞닿게 되는 얼굴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 패턴으로 일반적인 선 바이저 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자주 착용하기 좋습니다. 매우 가볍고 보관이 용이해 골프 등 다양한 룩에 적용 가능한 선 바이저입니다.
터번에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와이드한 리본 디테일이 아이코닉한 제품입니다. 이태리에서 수입한 고급 블랙 원단을 베이스로 리본의 다른 면에는 스트라이프 린넨을 매칭해 매력을 더했습니다. 스티치 포인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주었고 계절에 크게 구애없이 다양한 룩에 포인트로 쓰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브라운햇의 헤어 밴드 라인인 세르떼뜨[serre-tête]의 매력적인 쁘띠 레이스 버니 제품입니다. 브라운햇의 무드를 잘 나타내는 레이스 디테일과 차분한 감성으로 리본이 덧대어 있어 기존 레이스 버니 헤어 밴드 보다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인하우스에서 하나 견고하게 제작되었으며 오랫동안 쓰셔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세르떼뜨 라인은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함께 제공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new episode; over the calf RIB 입체감이 느껴지는 여성만을 위한 장목 양말 기본에 충실하지만, 기존 립(골지)과 다르게 입체감을 중심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밴드 사이즈를 최소화하였고, 조임(압박감)을 줄여 아늑한 착용감을 중점으로 바라보며 제작한 장목 양말 여러 시즌 구분 없이 조화롭게 물들어질 수 있도록 두께감은 얇게 그리고 기본적인 컬러, 블랙과 차콜 컬러로 구성하였습니다.
방수성이 뛰어난 타이벡소재에 컬러감을 더해 제작된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데일리 에코백입니다. 타이벡소재의 가벼운 장점을 살렸으며 짜임이 견고한 스트랩과 미야앤솔만의 와팬라벨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감 컬러까지 남다른 미야앤솔 베이직 에코백 라인으로,컬러마다 데일리포인트로 특별함을 선물합니다. 스트랩 길이에 따라 두가지 스타일로 선택이 가능핮니다. 토트타입(S)/숄더타입(L)
방수성이 뛰어난 타이벡소재에 컬러감을 더해 제작된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데일리 에코백입니다. 타이벡소재의 가벼운 장점을 살렸으며 짜임이 견고한 스트랩과 미야앤솔만의 와팬라벨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감 컬러까지 남다른 미야앤솔 베이직 에코백 라인으로,컬러마다 데일리포인트로 특별함을 선물합니다. 스트랩 길이에 따라 두가지 스타일로 선택이 가능핮니다. 토트타입(S)/숄더타입(L)
민트 체크 원단으로 표현된 ‘세실 핀Set’ 입니다 브라운햇의 시그니처 리벳을 더해 포인트로 양 쪽 혹은 한 쪽에 착용할 수 있게 두 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핸드 메이드로 견고하게 제작되어 오랫동안 예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함께 제공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Everything comes from the earth Women Seoul Classic 누구보다 우아한 당신의 에피소드 립(골지) 양말 고유의 실켓사와 보타만의 편직 기술로 가장 스탠다드 한 클래식 양말이 되었습니다. 더 얇은 원사로 촘촘하게, 매번 세탁하여도 변형 없는 양말 두 가지 다른 컬러의 우아함 편안한 착용감과 섬세한 당신의 선택 이 계절의 여정을 당신과 함께 하려 합니다.
브라운햇의 헤어 밴드 라인인 세르떼뜨[serre-tête]의 매력적인 쁘띠 레이스 버니 제품입니다. 브라운햇의 무드를 잘 나타내는 레이스 디테일과 차분한 감성으로 리본이 덧대어 있어 기존 레이스 버니 헤어 밴드 보다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인하우스에서 하나 견고하게 제작되었으며 오랫동안 쓰셔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세르떼뜨 라인은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함께 제공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긴 기장감과 와이드한 실루엣의 더발론 데님입니다. 오비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더발론만의 자체 워싱 공정을 거친 캣워싱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연청과 중청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바닥감에 오렌지 컬러의 캔톤과 리벳, ykk 지퍼가 포인트가 됩니다. 브라운 컬러의 리얼 가죽 패치를 사용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SALON DE YOHN 24SS SEASON COLLECTION ’90’S NEW YORK, LOVE, EPISODE 1’ 이번 살롱드욘 24SS 시즌 컬렉션은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가장 반짝이고 설레는 그 첫번째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90년대 뉴욕 무드에 로맨틱하고 러블리함을 가미하여 살롱드욘만의 룩을 연출했습니다.
tibaeg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리버시블 라인으로, 움직임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는 샤틴소재의 코스모스 프린트소재와 세 컬러의 데님소재가 유니크한 점퍼입니다. 빈티지 복고풍의 스타일로 유니크함을 더하였으며, 안/팎 주머니 모두 활용이 가능하여 실용성에도 신경을 쓴 활용성 높은 점퍼입니다.
SALON DE YOHN 23FW SEASON COLLECTION 'ROMANTIC VINTAGE' 이번시즌, 빈티지한 무드의 레이스 원단과, 플로럴 패턴들, 그리고 글리터한 원단까지, 살롱드욘의 빈티지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더욱이 살려주는 소재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살롱드욘과 함께 당신의 가을이 가장 로맨틱하길 바랍니다.
SALON DE YOHN 23FW SEASON COLLECTION 'ROMANTIC VINTAGE' 이번시즌, 빈티지한 무드의 레이스 원단과, 플로럴 패턴들, 그리고 글리터한 원단까지, 살롱드욘의 빈티지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더욱이 살려주는 소재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살롱드욘과 함께 당신의 가을이 가장 로맨틱하길 바랍니다.
신축성이 좋은 저지 소재에 데님 패치 프린트가 되어있는 비대칭 홀터넥 형태의 맥시한 드레스입니다. 비침이 없고 상의 부분 옆 에 셔링이 잡혀 있어 속옷 라인이나 불필요한 라인을 감춰주어 편하게 착용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끈으로 다양하게 추가적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